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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3골 20도움' 데 브라위너,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케빈 데 브라위너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리그 우승팀 리버풀의 후보 3인을 제쳤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의 데 브라위너였다.

데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3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설명에 따르면 데 브라위너는 2002-03 시즌 앙리가 기록했던 20도움에 이어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또한 13골 중 2골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을 수상하는 등 시즌 내내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프리미어리그는 “데 브라위너는 콤파니, 아자르에 이어 세 번째로 벨기에 출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놓쳤지만 데 브라위너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알렉산더-아놀드, 헨더슨, 마네 등이 포함됐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선택은 데 브라위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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