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chsRB Leipzig

[오피셜] 황희찬 이어 라이프치히 두 번째 영입, 헨릭스 1시즌 임대

[골닷컴] 이명수 기자 = RB 라이프치히가 발빠르게 선수 보강에 나서고 있다. 황희찬에 이어 헨릭스를 임대로 데려오며 측면 강화에 성공했다.

라이프치히는 9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헨릭스 영입을 발표했다. 라이프치히는 “23세 수비 올라운더 헨릭스는 모나코로부터 1년 간 임대 영입했다. 등번호는 39번이다”고 전했다.

헨릭스는 독일 A대표팀 출신의 측면 수비수이다. 레버쿠젠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했고, 2018-19 시즌 모나코로 이적했다. 그리고 다시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으며 분데스리가에 돌아왔다.

같은 날 라이프치히는 황희찬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로 떠난 베르너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영입이라 평가받는다. 그리고 헨릭스 영입 소식을 전하며 하루 만에 2명의 선수를 보강했다. 라이프치히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라이프치히는 “헨릭스는 주로 우측 풀백 역할을 맡지만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기용할 수 있다. 왼쪽과 중앙 수비도 가능한 자원”이라면서 “2016년 11월 11일 산 마리노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도 출전했다. 1시즌 임대 영입이지만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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