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MF 김귀현, 카타르 알 아흘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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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현
[오피셜] 한국 MF 김귀현, 카타르 알 아흘리 입단

[골닷컴 이성모 기자] 10대 시절 아르헨티나 클럽 벨레스 사르스필드 소속으로 관심을 모았고 그 후 대구 FC, 알 나스르 SCSC(오만)을 거쳐 최근에는 이란의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 FC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김귀현이 카타르 클럽 알 아흘리에 입단했다.

김귀현은 새 팀으로의 이적이 결정된 후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를 통해 알 아흘리로부터 공식적으로 오퍼가 들어왔다고 전해들었고 결국 계약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이번 알 아흘리 이적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이란에서의 활약을 좋게 봐준 것 같다. 에이전트로부터 내 경기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들어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란에서는 21경기 정도 뛰었다. 그러나 이적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쪽 클럽들이) 국가대표 선수들만 눈여겨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영상은 마음에 들어하는데 프로필에서 항상 밀렸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알 아흘리와의 계약 당시 상황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아주 친근했다. 한국에 대해서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카타르 리그에서의 새 도전에 대해 "사실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며 "꽤 오래전부터 카타르나 두바이 쪽에서 한 번 선수생활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귀현은 알 아흘리와 계약을 마친 후 짧은 휴식기간을 가진 뒤 7월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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