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말 그대로 ‘폭풍영입’이다. 지예흐, 베르너, 칠웰을 영입한 첼시가 유망주 말랑 사르까지 데려왔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르의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는 “사르와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20-21 시즌을 임대로 보낼 것이다”고 전했다.
사르는 프랑스 리그 니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6년 니스 1군에 합류해 현재까지 활약했다. 그는 니스와의 계약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됐고, 첼시가 발 빠르게 움직여 사르를 품는데 성공했다.
사르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이다. 여기에 왼쪽 수비도 커버할 수 있다. 사르는 21세에 불과하지만 3시즌 만에 100경기를 출전을 달성했고,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득점과 챔피언스리그 예선전 출전 경험이 있다.
첼시는 “사르는 2020-21 시즌을 임대로 보낸다. 이를 통해 사르르 출전 기회를 얻고, 경험을 더한 뒤 우리 스쿼드에 합류할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임대기간 동안 그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