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t Upamecano RB Leipzig 2019-20Getty Images

[오피셜] ‘특급 유망주’ 우파메카노, 라이프치히와 재계약...2023년까지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던 다욧 우파메카노가 RB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맺었다. 기간은 2023년까지다.

라이프치히는 3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라이프치히는 우파메카노와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해 2023년 6월까지 활약했다“고 알렸다.

21세인 우파메카노는 다수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중앙 수비 자원이다.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기억이 있는 우파메카노는 2017년 1월,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뒤 111경기를 소화했다.

우파메카노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 잔류를 결심했고, 계약기간을 2년 연장했다. 기존 계약은 2021년까지였다.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단장, 감독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 계약 연장이 올바른 결정임을 보여줬다“면서 ”젊고 야심찬 클럽에서 라이프치히와 함께 성공을 거두고 싶다. 나겔스만은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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