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o Paratici JuventusGetty

[오피셜] 토트넘, 파라티치 단장 선임 완료...2024년까지 계약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새 시즌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토트넘이 구단 구조를 쇄신하기 위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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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파라티치를 구단의 새 단장으로 선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이전까지 구단에 단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단장 역할까지 겸하면서 구단의 전력 보강 작업을 총괄해왔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축구인 출신 행정가가 토트넘의 전력 보강 작업을 책임져야만 팀의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레비 회장은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의 전력 보강 업무를 담당할 축구인 출신 행정가 영입을 추진했고, 파라티치 단장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출신의 파라티치 단장은 축구선수 출신 행정가로 유명하다. 비록 선수 시절은 크게 빛을 보지 못했으나, 행정가로 일을 시작한 뒤로는 크게 명성을 쌓았다.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스카우터로 시작해 유벤투스 수석 스카우터를 맡을 정도로 선수를 관찰하는데 뛰어난 안목을 자랑했다. 이후 유벤투스 단장으로 부임해 능력을 계속 인정받아왔다. 특히 과거 유벤투스의 부흥기를 이끄는 데 크게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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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파라티치 단장을 데려온 가운데 이제는 감독 선임만 남겨두고 있다. 현재 파울로 폰세카 감독과 협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폰세카 감독이 부임하면 파라티치 단장과 함께 기존 선수 재계약과 새 선수 영입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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