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son Royal, Barcelona, Spurs badgeGetty

[오피셜] 토트넘, '바르사 출신 RB' 에메르송 영입…2026년까지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이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면서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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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에메르송 영입을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2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메르송은 지난 2019년 1월 브라질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다만 이적과 동시에 바이백 조항(선수를 이적시킬 시 특정 금액으로 재영입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된 계약 속에 레알 베티스로 떠났다.

베티스에선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9-20시즌 34경기 3골 6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브라질 출신답게 날카로운 드리블과 크로스를 앞세운 뛰어난 공격 재능을 보여줬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에메르송을 다시 데려왔다. 에메르송은 이번 시즌 라리가 3경기 모두 출전하면서 중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토트넘이 측면 수비 보강을 원하던 가운데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특히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세르주 오리에와 스왑딜을 제안하기까지 했다.

비록 바르셀로나가 스왑딜은 거절했지만, 파라티치 단장이 이적료를 낮추는 데 성공하면서 에메르송을 영입했다. 에레르송 역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토트넘행에 긍정적이었다. 에메르송이 합류한 토트넘은 우측 풀백의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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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까지 오리에를 매각하기 위해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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