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이 젊은 수비수 칼럼 챔버스(22)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11일(현지시간),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수비수 챔버스와의 계약 연장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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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칼럼 챔버스가 2021년까지 2년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라고 전한 뒤 “아스널의 모든 사람들은 챔버스가 아스널에 공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우샘프턴 유스 출신의 챔버스는 지난 2012년 17살의 나이에 사우샘프턴 성인팀 무대에 데뷔했고, 2013-2014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한 뒤 지난 2014년 아스널로 이적해 왔다.
아스널 이적 첫 시즌인 2014-2015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36경기(리그 23경기)에 출전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챔버스는 그해 19살의 나이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뽑히며 A매치 데뷔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5-2016시즌 챔버스는 소속팀에서 주전경쟁의 어려움을 겪으며 리그 12경기에만 출전했고, 2014년 이후로 지금까지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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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시즌 챔버스는 아스널에서 리그 1경기에만 출전한 뒤 미들즈브러로 1년간 임대를 떠났고, 미들즈브러에서 26경기(리그24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 시즌을 아스널 1군팀과 보내고 있는 챔버스는 아스널과의 재계약에 성공했고, 아직 젊은 나이의 챔버스가 앞으로 아스널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 =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