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잘츠부르크, 로제 감독과 2020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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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Pretty
마르코 로제 감독, 독일 진출설 뒤로하고 잘츠부르크 남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황희찬의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올 시즌 팀을 유로파 리그 4강으로 이끈 마르코 로제(41)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잘츠부르크는 28일 밤(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독일 진출설이 제기된 로제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작년 여름 부임 당시 로제 감독은 잘츠부르크와 2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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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감독은 2010년 마인츠 2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후 2012년 독일 4부 리그 팀 FC 로코모티브 라이프치히 감독직을 역임했다. 이후 그는 2013년 잘츠부르크 16세 이하 팀 감독을 시작으로 18세 이하 팀을 거쳐 작년 성인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잘츠부르크는 로제 감독 체제로 최근 종료된 2017-18 시즌 저력을 과시했다. 우선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에서는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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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잘츠부르크는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상대한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오심 탓에 허용한 코너킥이 결승골로 이어지며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로제 감독의 잘츠부르크 잔류가 확정되며 황희찬의 올여름 이적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오스트리아 일간지 '잘츠부르거 나흐리히텐'은 "로제 감독이 황희찬의 이적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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