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인터밀란이 에딘 제코를 영입하면서 공격을 보강했다. 제코는 지난 시즌까지 인터밀란의 주포로 활약했던 로멜루 루카쿠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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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코를 영입하게 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고 발표했다.
제코는 2015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AS로마로 이적하면서 세리에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공격수로서 활약하기 시작해 6시즌 동안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9년부터는 주장 완장을 차면서 팀을 이끌기도 했다. 제코는 통산 260경기 119골 55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제코는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한 것은 물론, 리그에서 7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에 로마는 제코와 이별 절차를 밟았고, 그러던 중 인터밀란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협상이 빠르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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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득점을 책임져준 루카쿠가 첼시로 떠나면서 대체자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아탈란타의 공격수 두반 사파타가 거론됐으나 제코로 선회하면서 영입에 성공했다. 어느덧 35세에 접어들면서 많은 나이가 걸림돌이지만 경험이 많고, 여전히 위협적인 한방을 갖고 있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새 시즌 제코가 인터밀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