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울버햄튼이 새로운 감독으로 브루노 라즈를 선임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울버햄튼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노 라즈 감독이 구단의 새로운 1군 감독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2021-22시즌 시작을 앞두고 프리시즌이 시작될 때 선수단과 만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라즈 감독은 벤피카 연령별 팀을 지휘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후 카를로스 카르발랼 감독을 보좌하기 위해 셰필드 웬즈데이와 스완지 시티의 수석 코치로 지냈다.
2018년 벤피카로 복귀해 2군 팀 지휘봉을 잡았고,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2019년 1월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과 동시에 18승 1무의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내면서 역전 우승을 이끌더니 슈퍼컵에선 스포르팅을 5-0으로 대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다음 시즌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극심한 부진이 이어졌고, 결국 경질됐다. 이후 무적 신세로 지내오다가 울버햄튼과 접촉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처음 도전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현지 보도에 따르면 3년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한편, 포르투갈 커넥션으로 유명한 울버햄튼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떠나고 또다시 포르투갈 지도자를 데려오면서 구단의 특색을 이어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