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스완지에서 536 경기에 출전한 미드필더 레온 브리톤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스완지는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스완지 레전드 레온 브리톤이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올해 9월 36세가 되는 브리톤은 스완지에서 가장 위대한 커리어를 쌓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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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시즌 스완지에 입단한 브리톤은 그 후로 16년 동안 스완지에서 뛰면서 팀이 3부 리그로부터 1부 리그까지 승격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그는 홈페이지에 발표된 인터뷰를 통해서 "슬픈 날이다"라면서 "1년을 더 뛸 수도 있겠지만, 치료만 받고 뛰지 못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며 은퇴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돌아보면 스완지와 함께한 여정이 모두 내겐 특권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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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