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사우샘프턴, ‘네덜란드 국가대표 CB’ 호에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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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이 네덜란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웨슬리 호에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사우샘프턴이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라치오 중앙 수비수 웨슬리 호에트(23)를 영입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팀의 핵심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에 놓인 사우샘프턴이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장신의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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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사우샘프턴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23살의 젊은 라치오 수비수 웨슬리 호에트와 2022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국리그 AZ 알크마르 유스 출신의 호에트는 2013년 19살의 나이에 1군 데뷔 무대를 가졌고, 2015년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라치오로 이적했다. 

라치오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하며 경험을 쌓은 호에트는 다시 한번 새로운 리그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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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곳에 오게돼 정말 기쁘다. 나는 사우샘프턴이 정말 빅클럽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 온 것은 나에게는 좋은 기회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팀을 돕도록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각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거쳐온 호에트는 지난 3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5차전 불가리아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지금까지 A매치 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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