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르로이 사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에른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네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사네는 다음주부터 뮌헨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네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됐었다. 최근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훈련장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뮌헨 아랍어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사네의 오피셜 사진이 유출되며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 측에 사과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그리고 이날 뮌헨은 사네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이사는 “사네를 환영하며 매우 기쁘다. 그는 대표팀에서 자신의 자질을 입증한 뛰어난 선수이다.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독일 선수를 모으는 것이다. 사네 영입은 이와 같은 목표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사네 역시 “뮌헨은 큰 목표를 가진 훌륭한 클럽이다. 나에게도 적합하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고, 팀과의 훈련을 기다리고 있다. U-21 대표팀에서 뛸 때 한지 플릭 감독을 알고 있다. 가능한 많은 우승을 하고 싶고, 챔피언스리그가 최우선 순위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