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승격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선수 지키기에 나섰다.
브라이튼이 지난 시즌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승격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중앙 수비수 루이스 덩크(25)와 셰인 더피(25) 그리고 미드필더 안토니 녹카드(25)와 장기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데뷔전 '1G 1AS'.. PSG 3-0"
17일(현지시간), 브라이튼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루이스 덩크, 안토니 녹카드와 2022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고 셰인 더피와 2021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라이튼 크리스 휴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덩크, 더피, 녹카드는 지난 시즌 우리가 승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들이였다. 나는 이번 시즌도 그들이 우리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들은 새로운 레벨에 올라서고 있고, 다들 프리미어리그에 뛸 능력들이 있다. 이러한 계약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 세 명의 핵심 선수들이 그들의 미래를 브라이튼에 헌신하게돼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보르도 선수단, 팬 앞에서 마스크 쓴 이유는?”
지난주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 덩크와 더피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 뛰었고, 미드필더 녹카드는 후반 32분 교체로 들어와 10여분 가량 경기를 뛰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에게 0-2 패배를 당했던 브라이튼은 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