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부상 복귀 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원 삼성의 수비수 도닐 헨리가 캐나다 대표팀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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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협회는 3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북아메리카 지역 예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캐나다는 내달 5일 아루바, 8일 수리남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발표된 명단에는 헨리를 비롯하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알폰소 데이비스, 한때 QPR에서 박지성의 동료였던 주니어 호일렛 등이 이름을 올렸다.
헨리는 지난해 미국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를 떠나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리그 20경기를 뛰는 동안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하며 수원의 후방을 책임졌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 공격수와의 경합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대인 방어에서도 훌륭한 수비력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 막바지 부상으로 동계훈련에 참여하지 못하는 등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4월 대구FC전에서 교체 출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존 허드먼 캐나다 대표팀 감독은 헨리를 대표팀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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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연령별 대표를 거쳐 지난 2012년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지금까지 A매치 31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에 2013년과 2019년에 열렸던 골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