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Manchester United 2021-22Getty

[오피셜] '복귀전부터 멀티골' 호날두,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 선정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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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로 맨유에 복귀한 후 영향력을 과시한 호날두가 선정됐다. 호날두는 통산 다섯 번째 이달의 선수상이자 2008년 3월 이후 처음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올여름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다시 돌아왔다. 복귀 당시 그는 "맨유는 항상 내 마음속에 특별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루라도 빨리 팬들이 가득 찬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고 싶고, 다시 만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복귀하자마자 호날두는 곧바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첫 경기였던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6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선 득점이 없었지만 90분 동안 최전방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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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호날두를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 후보에 올렸다. 호날두는 주앙 칸셀루(27·맨체스터 시티), 안토니오 뤼디거(28·첼시), 알랑 생막시맹(24·뉴캐슬),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 이스마일라 사르(23·왓포드)를 제치고 당당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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