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벤투호, 7일 안산서 시리아와 맞대결…12일 아자디 스타디움서 이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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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일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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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52·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른다. 먼저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이어 곧바로 이란으로 넘어간 후 12일 오후 10시 30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4차전 경기를 갖는다.

현재 한국은 1승 1무로 A조 2위에 올라 있다. 앞서 1차전 이라크와 0-0 무승부를 거뒀고, 레바논을 상대로 1-0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현재 2승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는 이란을 넘어서려면 이번 두 차례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란 원정이 결정적인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를 꺾고 이란까지 꺾으면 조 1위 탈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변수는 한국은 항상 중동 원정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점이다. 중동 원정은 단순히 경기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적응하는 과정 자체에 애를 먹었다.

더욱이나 이번에 이란과의 경기가 펼쳐지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지금까지 2무 5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서 이란은 최대 1만 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방침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지옥의 원정길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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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표팀은 10월 4일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주장 손흥민(29·토트넘)을 비롯하여 권창훈(27·수원삼성), 김민재(24·페네르바체), 김영권(31·감바오사카), 이재성(29·마인츠), 황의조(29·보르도), 황인범(25·루빈카잔), 황희찬(25·울버햄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