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 버밍엄 시티가 ‘첼시 젊은 공격수’ 제이미 보가(20)를 임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첼시 유스출신 보가는 지난 2014-2015시즌 17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성인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한 차례도 나서지 못한채 임대생활을 다녔고,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그라나다로 1년간 임대를 다녀왔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셍테티엔전 최고의 순간 모음"
이번 시즌 보가는 시즌 초반 첼시 공격진들의 부상과 이적설로 인해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을 타서 번리와의 1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깜짝 선발 출전을 했지만, 전반 14분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퇴장과 함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교체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구상에 포함된 것처럼 보였던 보가는 토트넘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그의 거취는 다시 불분명해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주 버밍엄 시티의 감독 헤리 레드납 감독이 언론을 통해 보가를 임대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었고, 레드넵 감독의 바람대로 보가는 결국 첼시를 떠나 버밍엄 시티로 오게됐다.
28일(현지시간), 버밍엄 시티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젊은 공격수 제이미 보가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권창훈 리그앙 데뷔골 폭발.. 경기 H/L”
한편, 챔피언십 5라운드까지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20위로 처져있는 버밍엄 시티는 지난주 아스널 수비수 칼 젠킨슨(25)과 코헨 브라몰(21) 그리고 사우샘프턴 공격수 샘 갤러거(21)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었고, 첼시 젊은 공격수 보가까지 영입하며 선수 보강에 성공했다.
사진 출처 = 버밍엄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