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그라시아Getty Images

[오피셜] 발렌시아, 그라시아 감독 경질... 보로 대행 이강인 쓰나?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CF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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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3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그라시아 감독 경질 소식을 전했다. 지난 주말 FC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한 발렌시아는 올 시즌 라리가 순위 14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패배로 승점 36점에 묶인 발렌시아는 강등권인 18위와 승점 6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다.

심각한 상황을 인지한 구단은 결국 칼을 빼들었다. 그라시아 감독에게 더이상의 기회는 없었다. 구단은 "그동안 그라시아 감독의 헌신에 감사하며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경질을 공식화했다.

남은 시즌 지휘봉은 보로 곤살레스 수석코치에게 맡긴다. 2008년 이후 총 7번째 감독대행 역할이다. 지난 시즌에도 알베르트 셀라데스 경질 이후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인물이다. 마지막 6경기를 지휘하며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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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인은 이 6경기 중 4경기에 출전(선발 1, 교체 3)했고, 교체 출전한 35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득점을 터트렸다. 이번에도 보로 감독대행이 이강인을 중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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