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이에른 뮐러, 햄스트링 부상... 3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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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 가량 결장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뮐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정밀 검사 결과 부상 부위를 햄스트링으로 진단이 나왔고, 3주 가량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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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지난 주말, 함부르크와의 2017/18 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해 6분경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으나 10분경 부상을 당해 조기 교체되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당초 '키커'지와 '빌트'지 같은 독일 유력 언론들은 뮐러가 최소 5주에서 6주 가량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우려보다는 부상 기간이 짧게 나온 셈이다.

다만 바이에른이 향후 힘든 일정을 앞두고 있기에 뮐러의 부재는 바이에른에게 있어 상당히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바이에른은 일주일 사이에 RB 라이프치히와 2연전(DFB 포칼 2라운드와 분데스리가 10라운드)을 치러야 한다. 곧바로 셀틱과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뮐러는 하인케스 감독 하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3경기 모두 득점 포인트를 올렸다. 현역 축구 선수들 중 하인케스 감독과 함께 가장 많은 경기(103경기)를 소화한 선수가 다름 아닌 뮐러이다. 지난 주말 함부르크전에 뮐러 휴식 차원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전했으나 부진을 보이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뮐러로 교체되고 말았다. 즉 바이에른은 뮐러의 부상 기간 동안 그 없이 사는 법을 익힐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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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뮐러 부상 기간 바이에른 일정

2017년 10월 25일 vs 라이프치히(DFB 포칼 원정)
2017년 10월 28일 vs 라이프치히(분데스리가 홈)
2017년 10월 31일 vs 셀틱(챔피언스 리그 원정)
2017년 11월 04일 vs 도르트문트(분데스리가 원정)

Thomas M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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