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만 감독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라요 바예카노전 패배 후 경질을 통보했으며 쿠만 감독은 같은 날 훈련장을 방문해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의 부진이 이어지며 쿠만의 입지 역시 또 한번 흔들리고 있었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지난주 쿠만의 경질은 이미 결정했으며 이번 라요 바예카노전 패배가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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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라요 바예카노와 27일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경기를 치렀고 유효슈팅 1개만을 성공한 채 0-1 패배를 당했다. 이번시즌 승격팀을 상대로 한 무기력한 패배였고 이번시즌 원정 5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결과였다.
바르셀로나의 이번시즌 리그 현 성적은 승점 15점(4승3무3패)으로 9위에 머물러있다. 한 차례 경질설이 지난 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라요 바예카노전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쿠만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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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의 후임은 사비 에르난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골닷컴 스페인이 알아낸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사비와 접촉해 감독직을 제안한 상태다. 사비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쿠만은 바르셀로나에서 67경기를 지휘하며 40승11무16패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나 리오넬 메시가 떠난 후 반등하지 못했고 결국 한 시즌만에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