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y

[오피셜] 멘디, 레스터 떠나 니스 복귀… 1년 임대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남팔리스 멘디(25)가 친정팀인 OGC 니스로 1년 임대를 떠났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남팔리스 멘디가 이전 소속팀인 OGC 니스로 1년 임대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셍테티엔전 최고의 순간 모음"

AS 모나코 유스출신의 멘디는 2010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1군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14경기에 뛰며 가능성을 보였다. 모나코에서 매 시즌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2010/2011= 14, 2011/2012= 28, 2012/2013= 32) 어린 나이에 많은 경험을 쌓은 멘디는 2013년 OGC 니스로 이적했다.

니스로 이적한 후 3년간 니스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멘디는 지난 2016년 여름 은골로 캉테의 대체자란 평가를 받으며 레스터 시티로 이적해 왔지만, 아스널과의 개막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교체아웃 됐고, 그 후 세달 이상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부상 복귀 후에도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은 멘디는 결국 2016/2017 시즌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주요 뉴스  | "[영상] 바르사-리버풀-아스널 관심? 르마 골 모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채 카라바오컵 1경기에만 출전한 멘디의 선택은 결국 친정팀 니스로의 임대 복귀였다.

사진 출처 = 레스터 시티 구단 공식 트위터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