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기대주 브랜든 윌리엄스가 노리치 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올 시즌 임대 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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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는 23일 밤(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윌리엄스 임대 영입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20세 윌리엄스가 올 시즌 노리치에 임대된다. 그는 21번 등번호를 달 것이다'라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맨유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한 맨유와 잉글랜드 기대주다. 2000년생인 그는 맨유와 잉글랜드 연령별 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잠재력은 뛰어나다. 빠른 발을 활용해 측면에서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수비수다. 양쪽 측면 수비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왼쪽 풀백으로 뛰지만, 때에 따라서는 오른쪽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가장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던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와 울버햄튼 울브스전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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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군 무대 데뷔 이후에는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9년 10월 맨유 A팀에 소집된 이후 지금까지 윌리엄스는 컵대회 포함 총 50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 맨유 소속으로 총 2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13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새 시즌 경험을 위해 노리치를 택한 윌리엄스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소감에 대해 "느낌이 다르다. 맨유가 아닌 다른 클럽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내 시즌을 이어갈 수 있어서 신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노리치가 플레이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수년간 노리치가 경기하는 걸 봤다. 노리치는 후방에서부터 경기를 풀어가는 걸 선호하며 그런 방식으로 축구를 한다. 이 점이 내가 이곳에 오게 된 계기다. 파르케 감독이 선수로서 나를 발전시켜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노리치 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