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중앙 수비수 영입에 성공했다. 벤피카에서 루벤 디아스를 데려왔고,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벤피카로 향한다.
벤피카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의 맨시티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벤피카는 “우리는 디아스를 맨시티에 이적료 6,800만 유로(약 930억)와 360만 유로 옵션 조건을 붙여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중앙 수비수 보강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였다. 나단 아케를 데려왔지만 추가 보강을 원했다. 나폴리의 쿨리발리가 물망에 올랐으나 나폴리의 완강한 입장에 가로막혔다. 디아스로 선회했고, 결국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디아스는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신 센터백이다. 포르투갈 A대표팀에 승선해 19경기를 뛰었고, 2017-18 시즌부터 벤피카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한편 디아스가 오는 대신 맨시티는 오타멘디를 벤피카로 보낸다. 오타멘디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오타멘디는 메디컬테스트 작업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