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GK 카리우스, 터키 베식타스 2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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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GK 카리우스, 터키 베식타스 2년 임대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지난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실책성 플레이와 뇌진탕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비판과 동정여론을 동시에 받았던 리버풀 골키퍼 카리우스가 결국 리버풀을 떠나 터키 리그로 임대를 떠난다. 

리버풀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우스가 베식타스로 2년간 임대를 떠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 측은 또 "리버풀의 모든이들은 카리우스의 임대 생활 중에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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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우스는 2016년 마인츠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후 리버풀에서 49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미뇰레와 경쟁 속에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리버풀은 결국 새 시즌을 앞두고 AS 로마로부터 새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는데 대형 이적료를 지불했고 이에 카리우스가 새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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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리우스의 이적은 임대 이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와 리버풀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카리우스에게는 터키 명문 클럽 베식타스에서 좋은 활약을 한 후 미래에 리버풀로 돌아와 다시 활약한다는 선택지도 아직 남아있는 셈이다.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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