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새 시즌 등번호 발표...알리송 13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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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리버풀, 새로 이적한 알리송과 파비뉴 포함한 1군 선수 등번호 공개.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가 이적생들의 등번호를 포함한 전 1군 선수의 2018/19 시즌 확정된 등번호를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동안 선수들이 입고 뛸 유니폼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새롭게 리버풀로 합류한 골키퍼인 알리송 베커가 13번을 배정받았다는 점이다.

지난 7월, 당시 골키퍼 최고 이적료(약 981억 원)로 AS로마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은 이미 팀 동료인 로리스 카리우스가 1번을 배정받고 있기에 13번을 달고 올 시즌에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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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브라질 언론인 'UOL Esporte'가 보도를 통해 "알리송이 카리우스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의 번호를 가지는 것을 거절했다"고 했기에 그가 지난 프리시즌 경기부터 달았던 13번 배정은 유력했었다.

이로써 알리송은 지난 2017/18 AS로마와 (2016/17 시즌은 19번) 브라질 국가 대표팀에서 배정받았던 '1번'이 아닌 '13번'이 달린 유니폼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 입게 됐다.

알리송과 더불어 이번 여름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게 된 파비뉴는 3번을 배정받았다. 그 역시 AS모나코 시절 줄곧 달았던 2번이 아닌 3번을 배정받은 점이 주목해볼만 하다. 현재, 리버풀의 2번은 나다니엘 클라인이 사용중이다.

이미 공식적으로 등번호를 교체한 사디오 마네(19번->10번)와 이적 후 발표를 통해 새로운 등번호를 받게 된 나비 케이타(8번), 세르단 샤키리(23번)와 함께 백넘버가 확정된 리버풀 선수들이 올 시즌 어떠한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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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자신들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8/19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 2018/19 리버풀 1군 선수 등번호 (임대 선수 포함)

1. 로리스 카리우스
2. 나다니엘 클라인
3. 파비뉴
4. 버질 반 다이크
5.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6. 데얀 로브렌
7. 제임스 밀너
8. 나비 케이타
9. 호베르투 파르미누
10. 사디오 마네
11. 모하메드 살라
12. 조 고메스
13. 알리송 베커
14. 조던 헨더슨
15. 다니엘 스터리지
16. 마르코 그루이치
17. 라그나르 클라반
18. 알베르토 모레노
20. 아담 랄라나
21.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22. 시몽 미뇰레
23. 세르단 샤키리
24. 리안 브루스터
26. 앤드류 로버트슨
27. 디보크 오리기
28. 대니 잉스
29. 도미닉 솔란케
32. 요엘 마티프
34. 아담 보그단
40. 라이언 켄트
47. 나다니엘 필립스
48. 커티스 존스
50. 라자르 마르코비치
53. 오비 에자리아
54. 셰리 오조
56. 코너 란달
58. 벤 우드번
59. 해리 윌슨
62. 카오임힌 켈러허
64. 라파엘 카마초
66.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68. 페드로 치리베야
73. 카밀 그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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