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베티스는 31일(현지시간) 엑토르 베예린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 시장 마감 20분전, 레알 베티스는 이번 여름 여섯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영입 오피셜을 알렸다. 베예린은 아스널 유니폼을 잠시 벗고 레알 베티스에서 2022년 6월 30일까지 임대 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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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예린은 2011년부터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해 2013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2013/14시즌 왓포드 임대를 제외하면 지난시즌까지 줄곧 아스널 선수로서 경기장에 나섰다. 베예린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는 듯 했지만 점점 팀에서 입지가 줄어들었고 이번시즌 개막 후에도 아르테타 감독은 베예린을 기용하지 않았다.
결국 이번시즌 이적설이 돌았고 바르셀로나 협상 이야기도 나왔으나 무산됐다. 베예린의 최종 행선지는 레알 베티스가 됐으며 10년만에 스페인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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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이번 여름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 후안 미란다를 시작으로 루이 실바, 윌리안 호세 등에 이어 베예린의 영입까지 마쳤다. 이로 인해 레알 베티스는 우측 수비까지 한층 더 견고한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사진=레알 베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