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2021-22 시즌에 사용될 프리미어리그 공인구가 공개됐다. 나이키에서 제작했으며 검정색 패턴이 눈에 띈다.
프리미어리그와 나이키는 15일(한국시간) 새 시즌 공인구를 발표했다.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8월 14일에 시작한다.
나이키는 “새로운 공인구는 대담한 그래픽으로 차별성을 보인다”면서 “그래픽의 기본 패턴은 검정색이고, 프리미어리그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리그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우 독특한 모습은 성능 개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붉은색 서클은 향상된 시각적 성능을 제공해 선수가 공의 속도와 스핀을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서 “지난시즌 도입된 AeroSculpt 기술을 보완해 일관성을 개선하고 공에 더 나은 비거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선수들을 대표해 새 공인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운트는 “지난 시즌 공과 차이를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 득점과 어시스트를 꾸준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공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시즌에도 나이키 공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