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올림픽 엔트리 추가선수 4명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7월 22일부터 도쿄 올림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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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2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되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김학범 감독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1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와일드카드로 김민재, 권창훈, 황의조가 낙점된 가운데 이상민, 정우영, 김진규 등은 낙마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반전의 계기가 열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엔트리 인원을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늘린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전, 4명의 추가 선수를 발표했다.
해당 선수는 안찬기, 이상민, 김진규, 강윤성이다. 이 선수들도 금일 파주 NFC로 소집된다. 김학범호는 추가 선수 4명까지 포함한 22인 엔트리를 확정했고, 올림픽 최종 준비에 나선다.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도쿄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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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대표팀 22인 명단
GK :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부산아이파크), 안찬기(수원삼성)
DF : 김재우(대구FC), 김진야(FC서울), 설영우(울산현대), 이유현(전북현대), 정태욱(대구FC), 김민재(베이징 궈안), 이상민(서울 이랜드),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울산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이동경(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FW :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권창훈(수원삼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7월 22일부터 도쿄 올림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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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2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되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김학범 감독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1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와일드카드로 김민재, 권창훈, 황의조가 낙점된 가운데 이상민, 정우영, 김진규 등은 낙마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반전의 계기가 열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엔트리 인원을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늘린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전, 4명의 추가 선수를 발표했다.
해당 선수는 안찬기, 이상민, 김진규, 강윤성이다. 이 선수들도 금일 파주 NFC로 소집된다. 김학범호는 추가 선수 4명까지 포함한 22인 엔트리를 확정했고, 올림픽 최종 준비에 나선다.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도쿄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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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울산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이동경(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FW :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권창훈(수원삼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