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창훈 복귀수원삼성

[오피셜] 권창훈 4년 4개월만에 수원 복귀… “고향에 돌아와 편하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권창훈이 4년 4개월 만에 친정팀 수원 삼성으로 돌아온다. 등번호는 자신의 상징인 22번이다. 

수원은 26일 권창훈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수원 유스 출신인 권창훈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수원에서 활약하며 총 109경기 22골 9도움(K리그 90경기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인상적인 활약은 유럽 진출로도 이어졌다. 그는 2017년 프랑스 디종으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하였고 2019년에는 독일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무대를 경험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특히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매탄 소년단’ 후배들과 함께 하반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권창훈은 2차 예선 이후 6월 중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등번호는 자신의 상징인 22번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수원 유스 최초의 국가대표 선수이자 유럽 진출 1호등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긴 권창훈은 “고향 같은 수원으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 매탄고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는데,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수원삼성 제공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