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그나시 올리바 기자 / 번역 : 이준영 기자 = 힘든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이번에는 코트디부아르의 떠오르는 재능을 타겟으로 삼았다. 프랑스 OGC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카엘 세리(26)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골닷컴은 세리와 니스구단 사이에 4,000만 유로(한화 약 530억 원)의 제의가 온다면 매각하겠다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바르셀로나는 세리의 바이아웃 조항이 사실로 확인되면 세리를 영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어떠한 구체적 제의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니스의 장 피에르 리베르 회장은 지난 토요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를 통해 "아직 세리의 이적에 관해 접근해온 바르셀로나 관계자는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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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가 바르셀로나에 이적한다고 해도 바르셀로나의 `포스트 네이마르 찾기`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슈퍼스타의 빈자리를 또 다른 슈퍼스타 수준의 선수로 채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우스만 뎀벨레,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
도르트문트의 높은 이적료 요구와 쿠티뉴 잔류만을 생각하는 리버풀 때문에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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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C 니스 돌풍의 주역인 장 미카엘 세리는 공격적인 성향의 중앙 미드필더이다. 세리는 지난 시즌 니스를 프랑스 리그1 3위에 올려놓으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PO 진출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