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축구 전쟁' 수페르 클라시코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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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코파 리베르타 결승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테가 1차전에서 두 골씩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축구로 들끓었다. 이곳을 연고로 하는 '숙명의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라테가 사상 첫 코파 리베르타 결승에서 만나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세계에서 가장 격렬한 더비 '수페르 클라시코'답게 공방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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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 전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24시간 지연된 코파 리베르타 결승 1차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보카의 홈 구장 라 봄보네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양팀 서포터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원정 팬 입장을 원천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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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홈팀 보카 주니어스의 몫이었다. 전반 34분 라몬 아빌라가 자신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재차 왼발로 때려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리버 플라테는 실점 직후 루카스 프라토의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보카는 추가시간 다리오 베네테토의 헤더 득점으로 전반을 앞선 채 마쳤지만, 후반 15분 카를로스 이즈퀴어도스가 자책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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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2차전은 오는 25일 리버 플라테의 홈 구장 엘 모누멘탈에서 열릴 예정이다. 1차전 원정에서 2골을 넣은 리버 플라테가 홈 팬들로만 가득 찬 안방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어 다소 유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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