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 and a boy

[영상] 이래도 내가 거품이야? 네이마르의 반박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진한 플레이를 펼치며 팀 패배를 지켜 본 네이마르는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독설가'로 유명한 조이 바튼은 네이마르의 기량이 거품에 쌓였다며 "그는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말했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유명한 미국의 셀럽에 빗댄 것이다. 네이마르는 주말 열린 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곧바로 만회에 나섰다. 뫼니에르의 골을 돕는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팀의 결승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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