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Rashford Manchester United 2017Getty Images

[영상] 올드 트래포드를 달구는 겁없는 아이, 래쉬포드

1997년생으로 아직 만 19세인 마커스 래쉬포드. 그는 웨인 루니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대 선수다. 전 대회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이색적인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과 동료 선수들의 평가는 하나 같이 긍정적이다. 래쉬포드에 대한 팀의 기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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