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getty images

영국 여왕도 ‘55년 만의 우승’ 기대… 격려 서신 보내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 서신을 보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12일(월) 오전 4시(한국 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UEFA 유로 2020 결승전을 치른다. 특히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이후 55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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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서신을 보냈다. 그녀는 1966년 월드컵 우승 당시 주장 故 바비 무어에게 트로피를 건넨 바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서신을 통해 “55년 전, 저는 운이 좋게도 바비 무어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선물했고 주요 국제 축구 대회의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하는 것이 선수 및 구성원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로 결승에 오른 여러분 모두와 가족에 축하를 보내며 성공뿐 아니라 정신력, 헌신, 자부심이 역사에 기록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엘리자베스 잉글랜드 대표 서신잉글랜드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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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앞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대회 내내 보였던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경기장의 안락함, 유대감, 에너지를 느끼고 있어서 홈에서 경기하는 것이 큰 이점이다"라며 홈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Getty Images,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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