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무리뉴 감독 "수비 끔찍했어. 운이 좋았다"

댓글()
무리뉴
'역전승' 무리뉴 감독 "수비 끔찍했어. 운이 좋았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우리의 수비는 끔찍했다. 수비수 만이 아니라 팀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운이 좋은 승리였다." 

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본머스에서 열린 본머스 전에서 전반전에 먼저 실점 하고 2-1 역전승을 거둔 무리뉴 감독이 경기 종료 직후 BT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모두가 박수 보낸 램파드의 첼시 방문"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수비적으로 끔찍했다. 완전히 끔찍했다"라며 "수비수들만이 아니라 팀 전체가 그랬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프타임에,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운이 좋은 감독이었다"라며 "1-1이 아니라 2-5 혹은 2-6이 될 수도 있는 경"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투헬 감독부터 음바페까지, PSG의 할로윈데이"
그는 이어서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았다"라면서도 "그러나 후반전에는 전반전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역전골을 기록할 자격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로 1위 맨시티와 2위 리버풀에 승점 6점 차이로 뒤진 7위로 올라서게 됐다. 

다음 뉴스:
이승우의 돌발 행동과 기성용의 따뜻한 충고
다음 뉴스:
황의조 목의 두 줄 상처, 언제 누구에게 긁혔나?
다음 뉴스:
카세미루 "상대가 누구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승리"
다음 뉴스:
호날두 "슈퍼컵은 시작.. 전관왕 원한다"
다음 뉴스:
英 신문, 해리 케인 부상 "HARRY PAIN(해리 페인)" [GOAL LIV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