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 기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벤투스 이적 후 통산 100호 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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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의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선제골의 몫은 유벤투스였다. 전반 28분, 라비오의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꽂혔다. 기세를 이어가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이 나왔다. 라비오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사수올로는 라스파도리가 추격골을 뽑아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유벤투스가 곧바로 디발라의 쐐기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결국 경기는 유벤투스의 3-1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사수올로를 상대로 인상 깊은 활약상을 선보였다. 슈팅 4회 중 유효슈팅 2회를 연결했고, 그중 한 골을 넣었다. 또, 키패스 2회, 드리블 돌파 성공 3회를 기록하면서 동료들에게 기회를 창출하기도 했다. 이에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최다 평점인 8.7점을 부여하며 경기 MOM으로 선정했다.
이날 승리를 이끈 활약상을 자축하듯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0호 골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래로 131번째 경기에서 만들어낸 기록이었다. 리그에서 80골을 터뜨렸고,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을 기록했다. 이밖에 각종 컵대회에서 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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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100호 골을 넘긴 데에 이어 유벤투스에서도 100호 골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명실상부 득점기계로서의 위상을 또 한 번 드높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