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오넬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론되고 있다. 메시가 가세한 PSG의 예상 베스트11까지 등장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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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빙레전드이자 필수 불가결한 존재였던 메시가 재계약이 불발됐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그동안 구단 발전에 기여한 메시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이로써 메시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왔다. 축구계는 충격에 휩싸였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차기 행선지에 온 시선이 쏠리고 있다. 메시는 연봉 및 개인 합의만 이뤄진다면 이적료 없이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지 흥미진진한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구단은 PSG와 맨시티다. 두 팀 모두 지난해 메시가 이적을 선언했을 때 적극적인 구애를 보낸 바 있다. 그중 PSG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베팅업체, 전문가들은 PSG행을 내다봤다. 메시의 절친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 등이 있어 설득에 유리하고, 재정 문제 해결도 가능할 거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PSG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는데, 메시까지 등장하면 엄청날 것이다"면서 메시가 합류한 PSG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매체가 소개한 포메이션은 크게 4가지로 나뉘었다. 그중 4-3-3 대형을 가능성 크게 봤다.
최전방 스리톱은 역대급 트리오가 구성된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메시로 이뤄진다. 현지에서는 일명 'MNM 라인'으로 불리고 있다. 세 선수 모두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공격 능력이라면 뭐하나 빠지지 않고 다 갖췄다. 완벽한 신구조화 속에 호흡만 잘 맞춘다면 폭발적인 화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과거 바르셀로나가 자랑했던 'MSN 라인'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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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파레데스, 마르코 베라티가 꾸리고, 포백은 후안 베르나트, 마르퀴뇨스, 세르히오 라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구성한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킨다. 지난 시즌 PSG를 지켜왔던 주축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바이날둠, 라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가세했다. 중원과 수비에서도 빈틈이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