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Bissouma Brighton Liverpool 2020-21Getty/Goal

여름에 조용했던 리버풀, 겨울에 본격적으로 움직인다…영입후보 3인방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용했던 리버풀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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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독 조용하게 보냈다. 중앙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2)만 영입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으나 구단 재정 문제로 인해 큰돈을 지출하기 힘든 게 이유였다.

대신 핵심 선수들 지키기에 집중했다. 조던 헨더슨(31), 버질 반 다이크(30), 알리송 베케르(28), 앤드류 로버트슨(27) 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모하메드 살라(29), 사디오 마네(29) 등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리버풀 팬들은 우승권 경쟁을 하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해 선수 영입한 것을 강조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현지 전문가들 역시 혹여라도 부상자가 발생하면 대체할 자원이 마땅치 않은 점을 토대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

이에 대해 위르겐 클롭(54·독일) 감독은 "현재 구단 상황이 힘들다"면서 "팬들은 살라와 마네처럼 수준 높은 공격수를 영입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만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클롭 감독의 말대로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선 선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격 쪽과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20),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25) 그리고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의 이브 비수마(25)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현재 살라, 마네, 호베르트 피르미누(29)가 최전방에 버티고 있지만 모두 30대를 바라보고 있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피르미누의 기량이 떨어진 부분 역시 보강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디오구 조타(24)를 영입하긴 했으나 우승을 위해선 전력 보강이 더 이뤄져야 한다. 이에 허드슨오도이와 코망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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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역시 마찬가지다. 올여름 조르지오 바이날둠이 떠난 가운데 헨더슨, 티아고 알칸타라(30), 제임스 밀너(35)는 30대를 넘겼고, 나비 케이타(26),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8)은 2% 부족한 모습이다. 비수마가 합류한다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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