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23)이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리버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에게 0-2로 패하며 컵대회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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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리버풀은 불과 4일 후인 23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다시 만나게 됐다.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 경기는 지난 경기와는 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엠레찬이 “긍정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레스터와 다시 만난다. 3~4일만에 우리가 졌던 팀과 다시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레스터를 물리칠 기회가 왔다.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이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이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지난 화요일 컵대회 경기에서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25) 미드필더 모하메드 살라(25) 등 팀의 핵심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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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은 이번 리그 경기에 대해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아마도 몇몇 선수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컵대회와는 다르다. 그들은 우리와 첫 경기에 이겼고, 우리는 두번째 경기를 이기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4경기(리그-맨체스터 시티전 0-5패, 챔피언스리그-세비야전 2-2무, 리그-번리전 1-1무, 카라바오컵-레스터 시티전 0-2패) 동안 승리가 없는 리버풀은 오는 9월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