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taro Inter UdineseGetty Images

에이전트, 라우타로의 토트넘 이적설 부인 “인테르에서 행복”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택은 잔류였다.

마르티네스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진 건 8일 오후(이하 한국시각)였다. 영국 주요 매체에서 토트넘과 마르티네스 합의설이 알려지면서, 이적설이 급물살을 탔다. 곧바로 이적설은 그저 '설'로 끝났다.

라우타로 에이전트인 카마노는 8일 '풋볼 이탈리아'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적설을 부인했다. 인테르 매체 'FCInter1908'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에이전트는 "라우타로는 팀을 떠나기 위해 구단에 맞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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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그리고 아스널 이적설에 대해서는 "절대로 아니다. 라우타로는 인테르 선수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추후 거취에 대해서도 "라우타로는 인테르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행복하다. 그의 결정은 소속팀 잔류다"라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2020/2021시즌 인테르는 11시즌 만에 이탈리아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행보는 챔피언답지 않은 모습이다. 하키미가 이미 PSG로 떠난 데 이어, 루카쿠마저 첼시 이적이 임박했다. 재정난을 이유로 주축 선수 판매는 예고했지만, 소위 돈 되는 선수들이 팀을 떠나며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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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라우타로 이적설도 제기됐지만, 그나마 '설'로 끝날 전망이다. 만일 라우타로마저 팀을 떠난다면 인테르는 말 그대로 공중분해 수준이다.

갑작스레 인테르가 돈 되는 선수들을 매물로 내놓은 배경에는 모기업 수닝의 재정난이 크다. 인수 초기만 해도, '차이나 머니'를 앞세워 투자에 나섰지만 모기업이 휘청거리고 있다. 구단 매각을 추진 중이지만, '설'만 무성할 뿐, 새로운 안주인이 나타나지 못한 상황.

한편, 루카쿠와의 작별을 앞둔 인테르는 로마의 에딘 제코 그리고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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