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Essien ChelseaGetty Images

에시엔 “11점차? 첼시, 아직 우승 가능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전 첼시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엔(35)이 첼시의 우승이 아직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이번 시즌 15라운드까지 10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1위팀 맨체스터 시티(14승 1무)에 승점 11점 뒤진 3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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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2005년부터 8년간 첼시에서 뛰며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을 이끈 에시앙이 이번 시즌 첼시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에시앙은 축구 전문 매체 ‘ESPN FC’와의 인터뷰에서 “우승 가능성은 12월에 결정된다. 12월은 항상 매우 어려운 시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2월 후에 우리는 어느 팀이 우승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첼시는 넓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고, (12월의)모든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다. 첼시가 12월을 잘 극복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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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승 레이스가 끝났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11점 차이는 큰 점수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가 현재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떤 팀도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가 그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가 자신들의 경기를 이기고,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길 바란다. 첼시가 무너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하며 친정팀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는 첼시는 주중 AT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2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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