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리옹에 기록적인 대패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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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리옹에 기록적인 대패 당하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로널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데이비드 언즈워스 임시감독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튼이 유로파리그에서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에버튼은 2일(현지시간) 리옹 원정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E조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에버튼의 미드필더 슈나이덜린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등 여전히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준 에버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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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의 통계매체 '옵타'에 의하면 이날 에버튼이 리옹에 당한 3점 차 패배는 1997년 이후 20년 동안 잉글랜드 클럽이 프랑스 클럽에 당한 최다점수차 패배였다.

이전 기록은 1997년 스트라스부르에 0-3 패배를 당한 리버풀이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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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3 패배로 에버튼은 E조에서 4라운드를 치른 현재 승점 1점으로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기더라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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