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루니에게 "떠나더라도 은퇴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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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영진 바뀐 에버턴, 루니에게 잔류 촉구 "떠나야 한다면 은퇴 전에 다시 돌아오길"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기술이사와 감독을 새로 선임한 에버턴은 여전히 웨인 루니(32)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에버턴은 최근 PSV 에인트호벤 선수단 운영을 맡아온 마르셀 브란츠 기술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을 경질하고, 마르코 실바 감독을 영입했다. 이 와중에 시즌이 종료된 후 작년 여름 에버턴으로 복귀한 루니는 북미프로축구 MLS 구단 DC 유나이티드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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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실바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루니는 에버턴의 레전드이며 그에게 팀에 남을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말했다.

브란츠 이사 또한 실바 감독의 발언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루니와 대화를 나누겠다. 그가 이적을 원한다면 다시 돌아와주기를 바란다. 루니는 여전히 에버턴의 레전드다. 나는 PSV 시절에도 팀을 떠난 레전드를 다시 영입해 보탬이 되게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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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작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고향팀 에버튼으로 이적하며 무려 13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컵대회르 포함해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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