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 수비수 마이클 킨(24)이 무실점 승리를 기록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에버턴이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를 2-0으로 꺾으며 기분 좋게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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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에버턴은 전반 30분 ‘번리에서 이적해온 수비수’ 마이클 킨의 선제골과 전반 44분 터진 이드리사 가나 게예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에버턴tv’와의 인터뷰에서 킨이 “무엇보다도 클린시트를 기록해 기쁘다. 이것은 우리가 목표로 하던 것이다. (무실점 승리는)엄청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차예선과 같은 상황이다. 우리는 그당시 1-0으로 1차전을 이겼었다. 우리는 오늘 저번보다 1골 더 넣었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오늘 전반전에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에는 좋지 못했지만 결국 클린시트를 성공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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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에버턴 데뷔골을 기록한 것에 대해 그는 “골을 기록해서 기쁘다. 골을 넣는 것은 항상 기쁘지만, 오늘과 같이 홈팬들 앞에서 골을 넣는것은 더욱 특별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차전 무실점으로 홈경기 승리를 거둔 에버턴은 오는 8월 24일(현지시간) 오후 8시 하이두크 홈구장 스타디온 폴루드 경기장에서 2차전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