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PSG 감독 "유럽 무대서 발전하겠다"

댓글()
Gettyimages
파리 생제르망의 에메리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출사표를 던졌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파리 생제르망의 에메리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출사표를 던졌다.

파리 생제르망은 이번 여름 빅 네임 영입에 성공했다. 파리는 네이마르, 음바페, 다니 알베스 등을 영입하며 자국 리그를 넘어 유럽 대항전에서의 성공 의지를 밝혔다.

파리는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 안더레흐트, 셀틱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뮌헨과 파리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예상한다.

파리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경기 전 기자 회견을 통해 셀틱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모든 팀은 자격이 있는 팀들이다. 셀틱은 훌륭한 팀이다"고 말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주요 뉴스  | "[영상] 음바페 데뷔골, PSG 5-1 대승 H/L"

 

이어서 그는 "셀틱은 이기는 것에 익숙한 팀이다. 많은 국가 대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강한 긴장감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팀이다. 그들의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에메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에메리는 "우리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싶다. 우리는 강한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갖고 있다. 파리는 훌륭한 선수를 보유한 좋은 팀이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PSG 데뷔전, 음바페 활약상 모음 ”

 

마지막으로 에메리는 "우리는 전진하고 싶다. 우리의 목표는 (유럽 대항전에서)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셀틱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파리는 탑 클래스의 팀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우월한 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스피드와 파워를 바탕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이 모험을 받아들일 것이고, 경기를 즐길 것이다"고 밝혔다.

셀틱과 파리의 경기는 13일 (한국시간) 새벽 셀틱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상 대로 파리가 셀틱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게 될 지, 원정 팀의 무덤 중 하나인 셀틱 파크에서 발목을 잡히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