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의 아스널, 주장 다섯 명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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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훈련 시작한 에메리, 주장단 임명 계획…코시엘니 외 네 명은 아직 미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재단장에 나선 아스널이 내달 개막하는 2018-19 시즌을 앞두고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주장단을 새로 출범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 아스널의 주장은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였다. 아스널은 그가 부상 등을 이유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부주장직을 로랑 코시엘니, 페테르 체흐, 산티 카솔라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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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르테자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카솔라는 아예 아스널을 떠났고, 코시엘니는 장기 부상 탓에 다음 시즌 중반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어 아스널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 부임 후 바이엘 레버쿠젠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영입해 현재 체흐의 팀 내 입지 역시 장담할 수 없다.

에메리 감독은 기본적으로 코시엘니를 첫 번째 주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라면서도, 여기에 추가로 부주장 네 명을 더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나의 첫 번째 주장은 코시엘니다. 이미 주장을 맡은 선수의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주장 후보군을 다섯 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코시엘니 외에 나머지 선수 중 누구를 선택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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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메리 감독은 "드레싱 룸에서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만한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새롭게 아스널 주장단에 포함될 강력한 후보로 지목된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합류한 측면 수비수 슈테판 리히슈타이너다. 그는 최근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스위스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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