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Garcia Manchester CityGetty

에릭 가르시아의 바람 “메시 재계약 했으면…라커룸 같이 쓰고싶어”

[골닷컴] 배시온 기자= ‘라 마시아’ 출신 에릭 가르시아는 이번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5년 계약을 한 에릭 가르시아는 일단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UEFA 유로2020에 집중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유로 4강 경기를 앞두고 에릭 가르시아는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과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등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지난 30일 공식적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 리오넬 메시와 아직 협상을 완료하지 못했고, 연봉 제한과 같은 재정 문제가 엮이며 메시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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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메시의 다음 거취는 팬들뿐 아니라 소속 팀 선수에게도 큰 관심사이다. 에릭 가르시아 역시 메시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뛸 수 있길 바랐다. 그는 “메시가 재계약을 했으면 좋겠다. 그가 전에 없던 최고의 선수라는 것은 말 할 필요가 없다. 메시와 라커룸을 같이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에릭 가르시아는 현재 진행 중인 유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에릭 가르시아와 페드리,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 등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스페인은 유로 4번째 우승을 노리며 이탈리아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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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전승하며 올라온 강력한 우승후보다. 20살의 에릭 가르시아처럼 어린 선수들이 많이 참여한 스페인과 달리 이탈리아는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같이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에릭 가르시아는 이들을 상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보누치, 키엘리니처럼 레전드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오랜 기간동안 그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꾸준히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다. 많은 경험은 전력의 핵심일 수 있다. 여기에 이탈리아는 공격, 수비에서 모두 위협적인 선수들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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