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국가대표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을 낼 때면 항상 거론되는 주제가 유소년 축구의 중요성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뜻하지 않은 결과를 얻으며, 향후 축구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개선 방안 중 하나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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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지난 24일 잠실유수지공원 어울림 축구장에서 열린 행사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후원사 토요타가 아시아 축구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 중국, 홍콩에서 그래스루츠 프로젝트(Grassroots Project)라는 어린이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였고, 이날 한국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10세의 어린이 선수 100명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에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최진철 전 포항스틸러스 감독과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박건하 전 서울이랜드 감독이 일일 코치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드리블, 패싱, 슈팅 등 축구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 최진철, 박건하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기술을 직접 보여주는 등 열정적인 교육으로 선수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토요타코리아의 임윤진 마케팅 부장은 “토요타 그래스루츠 프로젝트는 아시아축구연맹과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들의 꿈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토요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향후 유소년 축구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풀뿌리 축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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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코치로 나서 어린이 선수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 박건하 감독은 “토요타 코리아에서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래스루츠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북돋는 굉장히 고무적인 행사라 할 수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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